경찰청 관계자는 "1년에 한두 번 실시해 온 정기특진 규모를 대폭 줄이는 대신 수시로 주요 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유공자를 특진시키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해 상반기 정기특진은 실시되지 않았고, 연말에도 올해 특진 정원에서 수시 특진자를 뺀 나머지 인원에 대해 특진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