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연대는 임 씨가 광고 등을 통해 주장한 바와 달리 보카마스터보다 먼저 '영어 단어 암기장치'라는 기술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원샷보카 대표 임 씨는 "깜빡이를 판매한 지 7년이 지났지만 어떤 소송도 들어오지 않았다"며 "최초의 발명이 아니라면 경쟁회사에서 바로 소송을 제기했을 것이"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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