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는 오락실 단속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업주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관 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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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월에는 경찰에서 업주 허씨의 형에게 자신이 실제 업주라고 거짓 진술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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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는 오락실 단속을 무마해 주는 대가로 업주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관 노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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