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쌍용자동차 시위와 관련해 경찰관과 전경대원 6명을 직권남용과 불법체포 감금 등의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변 소속 권영국 변호사는 퇴거불응죄로 체포
권 변호사는 이번 고소·고발 계획은, 따라서 평택경찰서 수사과장과 경기지방경찰청 전경대장, 807중대 중대장 등 경찰관과 전경대원 6명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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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쌍용자동차 시위와 관련해 경찰관과 전경대원 6명을 직권남용과 불법체포 감금 등의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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