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상록경찰서는 아파트 현관문 우유투입구에 내시경을 넣어 문을 열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장물을 사들인 55살 최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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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상록경찰서는 아파트 현관문 우유투입구에 내시경을 넣어 문을 열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2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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