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정부 지원금이 들어갈 국책 연구 석·박사 과정에 대거 미달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5년간 13개 대학에 8천250억 원을 들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만
서울대는 모집 학과 7곳의 석·박사과정평균 경쟁률이 0.3대 1 수준으로 모두 미달이었으며 연세대와 성균관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나머지 대학들도 모두 저조한 지원율로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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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정부 지원금이 들어갈 국책 연구 석·박사 과정에 대거 미달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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