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지 사흘 만에 1,100명을 돌파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부산 모 초등학교
또 부천의 초등학교에서도 2명의 추가 환자가 나와 누계 환자가 26명으로 늘었고 서울 영등포구의 A고교 학생 1명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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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지 사흘 만에 1,100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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