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에게 부과된 벌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10대 폭주족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살 최 모 군 등
최군 등은 주택가 골목길에서 자신들의 차량과 오토바이로 추돌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해 보험사로부터 400만 원을 받는 등 70여 차례에 걸쳐 3억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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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에게 부과된 벌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10대 폭주족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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