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병원과 학원 등을 돌며 150여 차례에 걸쳐 금품을 털어온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6월 18일 오후
김씨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병원과 학원 등에서 4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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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병원과 학원 등을 돌며 150여 차례에 걸쳐 금품을 털어온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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