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는 22일 서울의 대부분 문화 시설이 심야에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22일 정동, 대학로, 북촌, 홍대, 인사동 등 5곳의 문화시설을 자정까지 개방하고 저렴한 가격에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문화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서울광장에서는 저녁 7시부터 개막식이 열리며, 이후 5개 지구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요일인 오는 22일 서울의 대부분 문화 시설이 심야에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