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 "농성을 풀고 나오면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5일) 오후 쌍용차
그는 "점거 노조원들의 처벌 수위는 논의해 봐야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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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 "농성을 풀고 나오면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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