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경찰에 전단 배포 행위는 처벌 대상이 아닌 만큼 단속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경찰이 길거리에서 음식점 등
이같은 재판부의 권고에 대해 서울 서초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는 수용 의사를 밝혔고, 나머지 경찰서들도 전단 배포 행위에 대한 단속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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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경찰에 전단 배포 행위는 처벌 대상이 아닌 만큼 단속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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