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감증명서를 위조해 다른 사람의 땅을 등기이전해 이를 담보로 수억 원대 대출을 받은 혐의로 39살 박 모
또 같은 혐의로 44살 김 모 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달 60대 강 모 씨가 소유한 시가 300억 원가량의 토지를 공문서 위조로 등기이전해 이를 담보로 사채업자에게 7억 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감증명서를 위조해 다른 사람의 땅을 등기이전해 이를 담보로 수억 원대 대출을 받은 혐의로 39살 박 모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