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비 재원은 국비 3천3백억 원, 지방비 3천500억 원이며, 시·도별 지원액은 경남이 1천78억 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와 전북, 부산, 강원 순입니다.
대책본부는 또 이재민들에게는 생계비를 지원하고 고등학생 학자금과 국세ㆍ지방세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실종 10명, 재산피해는 2천300억 원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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