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 예산이 늘어나고 1대 1 멘토링과 방과 후 특별교육 등 탈북 학생 지원 사업이 대폭 확대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의
교과부 관계자는 "통일부, 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입국 초기부터 사회 진출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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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 예산이 늘어나고 1대 1 멘토링과 방과 후 특별교육 등 탈북 학생 지원 사업이 대폭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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