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치료를 위해 구속에서 풀려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4주간 연장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박 전 회장이 내일(
재판부는 관상동맥 수술 이후 결과가 좋지 않아 계획했던 요추와 경추 디스크 수술을 하지 못했다는 변호인의 연장 신청 사유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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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치료를 위해 구속에서 풀려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4주간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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