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들 업소가 여성 접대부에게 야한 속옷을 입히고 신고식을 빙자해 신체를 노출하는 등 퇴폐 영업을 벌이고, 인근 호텔에서 성매매 알선까지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진구 구의동에 있는 한 안마시술소는 영화관과 고급 샤워실을 설치하는 등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성매매를 알선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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