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신종플루가 확산함에 따라 내일(26일) 오후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일선 보건교사 1천 300명을 대상으로 긴급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연수에서는 질병관리본부
시 교육청은 각 학교에 학생과 교직원의 발열 여부를 상시 검사하고 휴업, 휴교 조치 시 동영상 등의 원격수업을 통해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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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신종플루가 확산함에 따라 내일(26일) 오후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일선 보건교사 1천 300명을 대상으로 긴급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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