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신임 검찰총장이 일선 간부와 함께 새로운 수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끝장 토론'을 했습니다.
김 총장은 서울중앙지검
동기들끼리 격 없는 회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김 총장의 지시로 이들은 지난 목요일(27일)에도 오전부터 12시간에 걸쳐 열띤 '마라톤 논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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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규 신임 검찰총장이 일선 간부와 함께 새로운 수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끝장 토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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