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문사립대 영문과 출신인 40대 남자가 재미교포로 행세하며 8개월 동안 여성 64명을 농락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20대
구속된 김씨는 처음 만난 여성들에게 재미교포로 잠시 귀국했다, 한국에 체류하는 한 달 동안 애인 관계로 만나주면 500만 원을 주겠다고 속여 환심을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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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문사립대 영문과 출신인 40대 남자가 재미교포로 행세하며 8개월 동안 여성 64명을 농락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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