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취객 등을 상대로 이른바 '퍽치기'와 절도 등을 일삼은 혐의로 19살 박 모 씨 등 3명
박 씨 등은 선후배 사이로 지난 4월 술에 취해 귀가하는 26살 이 모 씨를 폭행하고 15만 원을 빼앗는 등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강도와 절도 등으로 23차례에 걸쳐 50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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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취객 등을 상대로 이른바 '퍽치기'와 절도 등을 일삼은 혐의로 19살 박 모 씨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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