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폭행하고,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한 남편 42살 안 모 씨를 살인미수
안 씨는 아내 이 모 씨를 지난 8월에도 폭행했다가 아내가 이를 신고해 입건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 씨는 라이터가 파손돼 불을 붙이지는 못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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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폭행하고,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한 남편 42살 안 모 씨를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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