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인터넷과 무가지 신문 등을 통해 광고를 낸 업소를 감시해 식품위생법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67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신종플루로 인한 불안심리를 악용해 신체의 면역 효과를 강조하는 홍삼, 흑마늘 등의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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