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도입된 서울의 13개 자율형 사립고의 모집요강이 확정됐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최종승인한 모집요강에 따르면, 내년도 신입생 가운데 20%를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일반전형은 교과석차백분율 50%
자율고는 원칙적으로 해당 시·도에서 학생을 선발할 수 있지만, 일단 올해에는 서울뿐 아니라 인천과 대전, 울산, 경남 등의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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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도입된 서울의 13개 자율형 사립고의 모집요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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