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행하는 26개 과목 전문의사 시험에서 13개 과목이 응시생이 부족해 미달사태를 빚었지만, 일부 과목에는 응시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레지던트 전형 결과 외과와
복지부는 전문의 지망생들이 의료사고 부담이 적고, 상대적으로 수입이 많은 진료 과목을 선호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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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행하는 26개 과목 전문의사 시험에서 13개 과목이 응시생이 부족해 미달사태를 빚었지만, 일부 과목에는 응시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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