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자료에서 전라남도 강진군이 1억짜리 청자를 10억에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구매과정에 비리가 있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성윤환 의원은 강진청자박물관이 지난 2007년 10억 원에 사들인 청자상감 과형주자는 1992년 미국
강진군 관계자는 국내 도자 분야에서 감정평가를 할 정도의 전문가는 10-15명에 불과하다며 공인기관이 없는 점이 문제라고 해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