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분수 4개 가운데 1개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은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서울시내 분수 4곳 중 3곳에서 대장균 등을
외부 분석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분수 수질검사에서 서울시가 최근 개장한 광화문광장 분수에서는 수돗물 기준을 23배 초과한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고 조 의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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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분수 4개 가운데 1개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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