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운영기관 사장들이 대규모 적자에도 과도한 성과급을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원유철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하지만, 이 같은 적자에도 지난해 서울도시철도 사장은 기본급의 556%, 서울메트로 사장은 506%의 성과급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에 이어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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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운영기관 사장들이 대규모 적자에도 과도한 성과급을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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