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고가의 부동산 등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악덕 체납자'의 재산을 공개 매각해 세금을 강제 징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10억 원 이상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 금액은 총 1천238억 원이며, 이 중 211명은 1억 원 이상씩 829억 원을 체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가 고가의 부동산 등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악덕 체납자'의 재산을 공개 매각해 세금을 강제 징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