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 존폐론'이 사회적 현안이 된 가운데 한길리서치연구소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무작위로 전화면접을 한 결과, '외고의 자율고화'에 대해 56.5%가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83.8%는 '외고가 입시학교로 전락했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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