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원권 지폐를 대량으로 복사해 유통한 위조범이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5만 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한 22살 김 모 씨를 체포해 통화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김 씨는 인터넷 중고나라 장터에서 위조한 지폐 71장으로 가짜 돈 355만 원을 주고 오토바이 2대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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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원권 지폐를 대량으로 복사해 유통한 위조범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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