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 달부터 하루 1회, 주 7회 운항하던 김포∼오사카 노선을 하루 2회, 주 14회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4시 30분 김포에서 오사카로 향하고, 저녁 7시 25분,
아시아나항공도 다음 달 13일부터 매일 아침 8시40분, 오후 5시 김포에서 출발하고, 오전 11시 30분, 저녁 7시 40분 오사카에서 김포행 비행기를 띄웁니다.
제주항공은 다음 달 27일 김포-오사카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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