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사버 신기술융합과 교수가 지난 2월 계약이 만료되기 전 가족 건강 문제로 재계약을 못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사버 교수는 10살이던 지난 1999년 미 스토니브룩 대학에 입학해 14살에 졸업하고 15살 때는 15만 달러의 연구 기금을 받는 등 천재 소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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