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3일을 기준으로 서울지역 초중고 신종플루 환자 누적 수가 교직원 160여 명을 포함해 1만 664명에 달하고 발생 학교 수는 1천 123곳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환자의 증가세도 이어져, 935명의 환자가 발생해 640명이 완치되고 295명이 여전히 격리치료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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