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교정의 날을 맞아 수형자 674명이 가석방됐습니다.
법무부는 서민생계형 범죄자와 70세 이상 고령자,
법무부는 오늘(28일) 오전 교정의 날 기념식을 열어 교정공무원 등 85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고, 교도관의 애환을 다룬 영화 '집행자'의 주연배우 윤계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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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교정의 날을 맞아 수형자 674명이 가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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