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 가운데 학생의 비중이 가장 큰 만큼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백신 접종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보건복지가족부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에 속하는 학생들이 많은 특수학교는 다음 달 11일부터 가장 먼저 접종이 이뤄지고, 일반학교는 13일부터 접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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