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치매노인의 은행업무를 대신해 주겠다고속여 노령연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2
이 씨는 79살 곽 모 할머니에게 거동이 불편하니 돈을 대신 찾아주겠다고 속여 290만 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3월에는 곽 할머니의 집에서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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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치매노인의 은행업무를 대신해 주겠다고속여 노령연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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