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중국 인터넷 IP 중 일부를 북한의 체신청이 임대해 사용한 것으로 조사돼 중국 공안당국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중국 정부와 공조 수사를 통해 문제의 IP로 디도스 공격에 가담한 장본인이 누구인지를 추적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이 IP를 통해 실제로 북한인이 디도스 공격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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