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소비적 복지가 아닌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전국에 이틀째 기습 한파가 이어지
한편, 서울시는 겨울철 노숙인들의 동사를 막기 위해 서울역과 덕수궁 등 노숙인 밀집 지역에서 매일 오전 4시쯤 뜨거운 물을 노숙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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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소비적 복지가 아닌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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