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읍 학산리 일대 85만㎡에 조성되는 성주 일반산업단지는 모두 1천100억 원이 투입되며 201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 나들목에서 5분 거리로, 대구와 구미 등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주군은 조립금속과 기계장비 등의 제조업체를 유치할 경우 3천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5천여 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