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일대 건축 현장사무실에 침입해 건축용 공구를 훔쳐 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1년여 간 모두 28회에
경찰은 이들이 주위의 의심을 피하고자 안전모와 작업복 등을 착용하고 공사장 근로자로 위장하고서 현장 사무실에 침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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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일대 건축 현장사무실에 침입해 건축용 공구를 훔쳐 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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