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구내 초ㆍ중ㆍ고 17개 학교가 최근 신종플루로 임시 휴교함에 따라 강남교육청에서 급식지원 대상 학생 1천160여 명의 명단을 받아 이들이 휴교기간 점심을 거르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 학생은 거주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지정 식당이나 편의점인 훼미리마트에서 식사를 해결한 후 구에서 지급받은 전자카드로 결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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