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아이린 칸 앰네스티 사무총장이 2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해 위안부 할머니 등을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칸 사무총장은 또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난 칸 사무총장은 앰네스티의 첫 아시아 출신 사무총장으로 취임했고, 여성이자 이슬람 교인으로는 최초로 이 단체의 수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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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아이린 칸 앰네스티 사무총장이 2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해 위안부 할머니 등을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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