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6천여 명과 순찰차와 사이드카 3천 2백여 대를 배치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고사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 시험장 주변 잡상인을 통제해 교통체증을 없애고 듣기평가 시간에는 시험장 근처 공사장과 택시와 버스 등 운수업체에 소음 발생을 자제하도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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