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에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 6차례 사적으로 만났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문용욱 전 청
문 씨는 박 전 회장이 먼저 요청해서 만난 적은 없었고, 부부 동반으로 만나거나 청와대 만찬에서는 거의 술을 같이 마셨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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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기간에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 6차례 사적으로 만났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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