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는 출연자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손해배상 청구가 줄을 잇고
언론중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유 모 씨가 "정신적 피해를 봤다"라며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12일에는 1건, 13일에는 9건의 제소가 들어왔습니다.
KBS는 12일 제작진의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13일에는 제작진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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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남자는 루저'라는 출연자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손해배상 청구가 줄을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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