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가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7회 연속 우승과 함께 네 시즌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김연아는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치러진 2009-2010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에서 엉덩방아를 찧고, 트리플 러츠에서 다운그레이드되는 등 전반적으로 점프가 불안해 목표로 했던 200점대 유지에는 실패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