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인맥이 많아 소송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돈을 뜯어낸 모 주간지 기자가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47살 김 모 씨에게 지난해 10월부터 4차례에 걸쳐 수고
양 씨는 지난 2007년에도 같은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1년간 복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속한 주간지가 사이비 언론으로 추정된다며, 피해자가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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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인맥이 많아 소송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돈을 뜯어낸 모 주간지 기자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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