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전 관광 안내자 67살 문민자 씨의 발인식에 이어 오늘(21일) 오전 사격장 관리인 43살 이종인 씨의 장례식이 진행됐습니다.
화재로 중화상을 입은 5명 가운데 37살 카사하라 마사루 씨를 제외한 나머지 일본인 3명과 한국인 32살 임재훈 씨 등 4명은 2차례 이상의 수술을 거쳤지만, 여전히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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