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로 협박 전화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24살 황 모 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 55분쯤 경
킨텍스에서 300여m 거리에 떨어져 살고 있는 황 씨는 성폭력 범죄 여론을 돌리기 위해 범행했다며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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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로 협박 전화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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